Bonjour Diary – 아이들의 일상에 따뜻한 감성을 더하다

Bonjour Diary는 2014년, 아동 패션 업계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은 앤 밀레(Anne Millet)가 창립한 브랜드입니다. 여행과 벼룩시장의 영감에서 시작된 Bonjour는 매 시즌 독창적이고 감성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가정용 린넨, 액세서리, 복고풍 의류로 구성된 한정판 컬렉션을 제공합니다. 각 제품은 전통적인 인도의 수제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수제 자수, 스모킹, 핸드 블록 프린트와 같은 세심한 디테일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인도 장인들과 협력하여, 윤리적이고 공정한 생산 과정을 따르고 있습니다.

최근 Bonjour Diary는 포르투갈의 니트웨어 제품까지 추가하며 더욱 풍성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우리 브랜드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점차 성장하며,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Bonjour Diary의 제품은 전 세계 100여 개의 매장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며, e-shop을 통해 전 세계 고객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여정 속에서 Bonjour Diary는 작은 가족 기업으로 성장하였으며, 이제는 앤의 남편 요릭(Yorick)이 함께 브랜드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지속적인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특별한 순간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 The SMALL BOWLING BAG in hazelnut print is both chic and functional, featuring a compact size with ample storage space. Crafted from durable materials, this bag is perfect for daily use, whether you're heading to work or out for the weekend. The unique hazelnut print adds a touch of sophistication, making it a versatile accessory for any outfit."

• "헤이즐넛 프린트가 돋보이는 스몰 볼링백은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컴팩트한 사이즈에 넉넉한 수납 공간을 자랑합니다. 내구성이 강한 소재로 제작되어 출근길이나 주말 외출 시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독특한 헤이즐넛 프린트가 더해져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만능 아이템입니다."